[소셜+제주] 이번 주말, 윗세오름과 한라산 풍경

나우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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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1/31 12:51

(화면출처 : 미란이와 겨울 한라산 등반 http://www.nowjejuplus.co.kr/vod/personal/detail/133)





지난 폭설로 입산이 통제되었던 한라산과 주변엔 많은 양의 눈이 쌓였다고 한다.

이번 주말, 입산통제가 해제되며 또 한번의 겨울왕국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한라산과 그 주변을 찾았다.

두 발로 직접 걸어 설경의 한 가운데 닿았던 이들이 담은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보도록 하자.






1100고지 지나는 길은 이렇게 아름다웠다.



"주행 중 동영상 촬영은 아주아주 위험하니 가급적 자제하거나 동행자에게 맡기세요!"





해발 1,700미터 윗세오름을 담은 타임랩스.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유난히 즐거워 보인다.


"영상만 보는데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어요."





마치 겨울왕국으로 향하는 길목을 연상케 하는 눈숲길.


"경사진 곳에서 눈썰매 타면 평창올림픽 선수가 된 기분일 것 같아요!"





시베리아를 연상케 하는 추위지만

잊을 수 없는 풍경을 접할 수 있기에 사람들이 이 곳을 찾는지도 모르겠다.


"챙겨간 물이 얼어서 한 모금도 못 마셨지만 그래도 등산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윗세오름을 배경으로 빠트리면 서운한 점프샷!


"올라갈 땐 너무 힘들었는데 멋진 풍경 앞에서는 다시 힘이 나서 힘차게 점프!"





으로 뒤덮인 한라산은 여전히 아름답고,

한라산에 오른 이들의 표정엔 웃음으로 가득하다.




추위와 피로를 잊게 만드는 절경을 품고 한라산을 오른 이들 모두 슈퍼 그뤠잇!!

남은 주말 푹 쉬고 새로운 한주 맞이도 잘 하길!
















제주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