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리엔 엄마식당] 제주에서 만난 엄마 손맛

나우제주
  • 조회수:560
  • | 2017/12/28 15:25


골목골목 자리한 아기자기한 상점이 자리하고,
마을길을 산책하기 좋은 종달리.

혼자서도 친구와 함께 
도란도란 마주앉아 식사하기 좋은
'종달리엔 엄마식당'을 소개합니다.




'식육점 유정식당'의 간판을 그대로 둔채
운영하고 있는 종달리엔 엄마식당!!!
밖에서 보면 여기가 식당이 맞나..싶지만
드르륵 문을 열고 들어가면 
포근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늦은 저녁시간이었는데도
혼자서 조용히,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
엄마 손을 잡고 따라온 아이까지
다양한 이들이 모여 식사중입니다. 



종달리엔 엄마식당은
'딱새우카레', '명란동과 톤지루'
'스테키동과 톤지루' 가 메인 메뉴입니다.

제주의 전통 막걸리인 쉰다리도 있어요.



명란동은 크림처럼 밥 위에 얹어진 명란을
계란과 함께 쓱쓱비벼 먹으면 
짭쪼름하면서 고소해요.



스테키동과 톤지루는 
종달리엔의 특제 소스와 소고기스테이크 
덮밥이에요. 
처음엔 스테이크를 계란 노른자에
콕 찍어서 몇점 먹고~

다음엔 밥과 함께 쓱쓱 비벼먹으면
맛있답니다.



여럿이 함께 가면 좋은점!!!
사이드 메뉴를 시켜서 나눠 먹을 수 있다는 거!
(물론 혼자서도 먹을 순 있지만...ㅎㅎㅎ)
제주도 전통 술인 쉰다리도 한잔 곁들이구요~

쉰다리는 요구르트 향도 나고
살짝 시큼한 맛이나는 막걸리 같은 
제주 전통 음료랍니다.

'종달리엔 엄마식당'은
종달리에 가면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따뜻한 식당이랍니다.



<ADDRESS>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로7길 15


070-4146-5768



<OPENING HOURS>
 
낮 12시 ~ 밤 9시

매주 주일과 월요일 휴무



커피홀릭
순다리는 역시 섶섬할망카페 순다리가 쵝오! (장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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