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귤 - 종류가 이렇게나 많아요?

나우제주
  • 조회수:97
  • | 2017/12/29 23:07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뜨끈한 바닥과 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아니 벌써 귤이 나오다니~"
노래가 절로 흘러나오는
의 계절입니다.




앉은 자리에서 10개쯤은 거뜬히 먹을 수 있는 
!
꿀처럼 달콤하면 !
밍밍한 귤을 
신 귤은 
시원한 귤은 
초록색 귤은...? ㅎㅎㅎ

이라는 재밌는 표현도 있습니다.

제주엔 귤 종류가 정말 많아요.
한라봉, 레드향, 금귤, 하귤, 청귤, 황금향 등등등
다 비슷비슷한건데 뭐가 다른걸까요?





겨울 간식의 최고봉~!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입니다.
당도 8~11, 10월~1월 사이에 나와요.
하우스 감귤은 5~9월에도 나옵니다.
귤은 조물조물 괴롭히다 먹으면 더 달아지는거 아시죠?




금귤~! 낑깡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낑깡은 일본말이에요~
껍찔째 먹는게 특징이죠.
입안에서 톡 터지면서 달콤 쌉싸름한 맛이에요.




여름에 나는 귤이라 하귤이라 불리는 귤이에요.
제주길가에 가로수로 심어져 있기도 하죠.
모과 만큼 크고 껍질도 두꺼워요. 
여름이면 노랗고 커다란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예쁘답니다. 
하지만 귤처럼 달지 않아서 청이나 에이드로 만들어 먹는게 더 좋아요.




청귤, 풋귤이라고도 하죠.
덜 익은 노지감귤이라
8월 말까지만 유통된답니다.
9월 이후에도 청귤이 유통될 경우 
비상품 감귤 유통 단속이 어렵기 때문에
유통시기를 조절해요~ 

하귤과 마찬가지로 신맛이 강해
청이나 에이드를 만들때 쓰입니다.




고급 귤의 대표주자 한라봉
일본에서 개발한 품종입니다.
당도가 13~14로 귤보다 달아요~

꼭지가 한라산 백록담 모양으로 
볼록 튀어올라와있어서
한라봉이라 불린답니다. 



한라봉과 감귤을 교배시켜 만든

레드향~!
껍질이 귤보다 붉고 진해서 레드향이라 불려요
한라봉보다 껍질을 벗기기 쉽고
당도는 귤보다 높아서 인기있는 품종이죠.




향기가 천리를 간다는 천혜향
오렌지와 귤을 교배해 만든 품종입니다.
신맛은 적고 당도가 높은데다 향이 좋아
가장 인기있는 귤 종류에요.
3월~5월초까지만 맛볼 수 있답니다!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시켜 만든
황금향
모양도 딱! 한라봉과 귤을 합쳐놓은 듯해요.
과즙이 많고 껍질이 얇아서
신맛은 적고 당도는 높답니다.
하지만 레드향이나 한라봉보다는 
당도가 조~금 낮아요. 
초겨울부터 봄이 오기 전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












jeju_lover
앜ㅋㅋㅋ 그림 너무 귀여워요!! >ㅂ<

커피홀릭
천혜향이랑 황금향 맛과 향이 궁금한 1인...

제주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