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뻥 뚫리는 풍경의 오름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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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10/26 13:49

 

 

용눈이 오름 가슴이 뻥 뚫리는 풍경의 오름

 

너무 유명해서 누구나 아는, 관광객도 많은 오름이지만 유명한 곳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이곳은 제주의 오름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겐 필수 코스다.

 

 

용눈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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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뻥 뚫리는 풍경의 오름

 

너무 유명해서 누구나 아는, 관광객도 많은 오름이지만 유명한 곳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이곳은 제주의 오름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겐 필수 코스다.

 

 

 

 

 

 

 

 

 

 

 

 

 

 

 

제주에서 성산으로 가는 중산간 쪽에 위치한 용눈이 오름은 해발 247.8m, 높이 88m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용이 누워 있는 모양새 같기도 하고, 화구의 모습이 용의 눈처럼 보이기도 하여 '용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맑은 하늘 아래에서 보는 풍경은 말할 것도 없고, 해 질 무렵 노을을 보기에도 아주 좋은 장소라 관광객은 물론 사진작가들에게도 인기 있는 곳이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이곳의 정상에서 다랑쉬오름, 동거미오름, 성산일출봉과 우도까지 볼 수 있다.
아무것도 걸리적거리는 것이 없는 시원한 풍경에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도 들고,
지금 이 자리 제주가 아니었다면 이런 풍경을 눈에 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떠오른다.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리면 수산 풍력단지가 자리하고 있어 또 다른 느낌이 든다. 손끝으로 스치는 바람을 느끼며 잠시 쉬어가자.

 

 

 

 

 

 

 

 

 

 

완만한 경사에 높지 않은 오름이라 10분 ~ 15분 정도면 정상까지 오르기에 충분하다.
마치 소풍을 가듯 예쁜 꼬까신을 신고 삼각대를 든 채로 오르는 커플도 보이고, 엄마 손을 놓고 뛰어가는 아이들,
천천히 오르는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가 편히 즐길 수 있는 오름이다.
오르는 것은 고되지 않으나 정상에서 기다리는 풍경은 어마어마하니 꼭 들려야 할 곳이 분명하다.

 

 

 

 

 

 

 

 

 

 

제주는 지금 한창 가을이고, 제주의 가을 하면 당연히 억새가 떠오른다.
오름의 능선을 따라 일렁일렁 피어 있는 오름들과 새파란 가을 하늘 아래의 제주 풍경을 함께 감상하면 꽤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산28
입장료, 입장시간 : 없음 / 주차 :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