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제주 TV의 인기 프로그램
삼다카페로드
데뷔 21년 내공의 탤런트 정민과
톡톡 튀는 신인 여배우 하림이
파트너가 되어 제주 전역에 숨어 있는
각양각색의 카페를 찾아가 소개하는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입니다.
멋진 제주의 풍경과
개성있는 카페가 어우러져
제주도민도 여행자에게도
꿀 정보!!!
마니 카페 MANI CAFE
- 평대리 앞 파란하늘과 푸른 바다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장소.
- '마약소파'라 불리는 빨간색 빈 백이 포인트!, 빈 백에 누워 낮잠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 사장님이 에펠탑을 좋아해 카페 곳곳에 에펠탑 장식이 많다.
카페 리 CAFE RI
- 스튜디오&플라워 카페로 꾸며져 있어 셀프웨딩을 할 수 있다.
- 아인슈페너 / 죠리퐁라떼 / 민트초코 / 로즈라떼 가 시그니처 메뉴.
- 비엔나 커피 전문점, 이외엔 민트초코비엔나, 말차비엔나, 아몬드땅콩, 티라미수, 바나놀라등 달달한 커피가 유명하다.
카페 곳자왈
- 제주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직접 커피나무를 심어 재배하고 있다.)
- 밭담커피(화산수+더치커피) / 발효커피 핸드드립 / 커피 와인 가 시그니처 메뉴.
- 사장님이 <나는 매일 아침 제주몬순커피를 마신다>, <스타벅스 감성 마케팅>, <총각네 야채 가게>등 저서가 총 67권있는 저자.
- ‘제주 몬순’ 커피 재배 중
- 인도 커피 중 가장 유명한 몬순 커피(Monsooned Coffee)는 습한 남서 계절풍(몬순, Monsoon)에 커피를 건조하여 인위적으로 숙성시킨 것이다.
카페 루시아
- 루시아라떼 / 난드르라떼(파란색 바나나시럽 첨가), 제주보리(미숫가루) / 생과일주스 / 젤라또 / 티라미수 등 이 시그니처 메뉴.
- 카페에 정원이 있고, 오션뷰가 펼쳐진다.
- 올레8길 종점인 빨간 등대 옆에 있다.
카페 소금
- 소금 커피 / 아이스 소금라떼 / 베트남 연유커피 / 포르투갈 마쟈그란 / 호주 플렛화이트 / 쿠바 쿠반커피 / 아일랜드 아이리쉬커피
- 단짠단짠 소금커피가 유명하다. 세계 각국 커피 맛볼 수 있다.
- 사장님이 공사장 폐자재 주워 카페를 직접 꾸몄다.
꽃향유
- 가을에 피는 야생화인 '꽃향유' 좋은 향기로 좋은 사람들이 모였으면 하는 의미에서 붙인 카페 이름.
- 딸기라떼 / 돌코롬디저트 / 드라이플라워 가 시그니처 메뉴.
-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따뜻한 문구가 적힌 쪽지가 들어 있는 우편함이 있다.
- 바로 옆에 독채펜션 운영 중
4회
조아찌 JOAZZi
- 핸드드립커피 / 블루베리 루이보스티 / 핫초코라떼 / 리얼한라봉주스
- 핸드드립 전문점 / 다양한 원두를 고를 수 있다.
- “커피” 만 원 / “커피주세요” 7천원 / “안녕하세요 커피주세요” 5천원, 메뉴를 주문하는 방법에 따라 커피 값이 달라진다.
아일랜드 팩토리
- 이호테우 해변이 지금만큼 유명해지기 전부터 운영한 카페.
- 제주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주변의 친한 지인들끼리 뭉쳐서 창업
- 직접 로스팅, 블랜딩한 원두를 사용하고 원두 판매도 한다.
- 오레오를 통째로 갈아 낸 오레오프라프치노, 생자몽으로만 만들어낸 자몽쥬스 등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메뉴가 유명하다.
5회
시인의 집
- 손세실리아 시인이 운영하는 카페.
- 인삼라떼 / 산딸기라떼 / 아메리카노
- 시집 판매하는 카페, 카페 내 작은 소녀상이 있다.
- 카페에서 판매하는 시집은 모두 작가의 친필 싸인이 있다.
귤꽃
- 귤 모히또 / 귤 에이드 / 찹쌀쑥이와플 등
- 감귤창고를 개조한 카페라 카페 앞에 감귤밭 있다.
- 주문하면 밭에서 따온 청귤로 에이드를 만든다.
- 감귤밭에 포토존이 있다.
6회
카페 오드리
- 아내 김정현씨가 커피 담당 / 남편 홍광섭씨가 디저트 담당
- 창고를 개조한 빈티지 카페 & 귀여운 6세 딸아이가 영업부장을 맡고 있다.
- 애플프라푸치노, 연유 라떼, 보리에게 바나나
- 7개월에 거쳐서 직접 공사한 카페. 테이블, 의자도 직접 만들고, 나무에 에스프레소로 물들여 색깔 낸 가구.
브루마블
- 핸드드립 전문
- 기본 핸드드립 커피 위주 (케냐 or 에티오피아), 오지아이스 (호주식 아이스라떼), 플랫화이트(스몰라떼)
- 원두 : 싱글 원두 드립용 2~3가지 (현재 케냐, 에티오피아), 블렌딩 (산미 베이스, 다크 베이스)
7회
빌라드아토
- 부부 운영
- 카롱카롱스무디(딸기), 로맨틱라떼, 흑돼지 샌드위치, 딱새우 샌드위치, 삥딱파스타(딱새우로제파스타)
-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소품들.
유동커피
- 바리스타 경력 11년차의 제주 토박이가 운영하는 카페.
- 5명의 직원도 모두바리스타 출신
- 로스팅&핸드드립 전문이다.
8회
친봉산장
- ‘친봉’은 사장님 별명이다.
- 원래 마굿간이었던 건물을 6개월에 거쳐 직접 리모델링 했다.
- 아이리시 커피, 꽃차, 스모어 (야외 석에서 마쉬멜로우 구워 비스킷 사이에 끼워 먹음)이 유명
- 아들래미 할때의 '래미'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가 카페에 산다.
송당나무 카페
- 가드닝 카페 (온실 카페)로 화분 100종, 정원 1600평 (정원은 현재 모두 활용하진 못하고 점점 관리 평수 늘려가는 중)
- 서울에서 20년간 플로리스트 활동하다가 식물 키우고 싶어 제주로 내려온 사장님.
- 홍차, 황금향 에이드, 치즈케이크, 다쿠아즈 등 50여종의 허브차가 있다.
- 부케/화관/리스 만들기, 화단에 꽃/허브 심기, 씨 뿌리기, 셀프 웨딩 촬영 등의 체험도 가능하다.
9회
커피 파인더
- 건축학과 졸, 건축사무소 근무 경력의 사장님이 카페 리모델링을 직접 설계하고 아버지와 함께 지었다.
- 대학가에 위치해 젊은 고객이 많다.
- 편안하고 내 집 같은 프라이버시 보장되도록 각 공간을 분리했다.
- 참깨 라떼, 땅콩 라떼, 치즈 캐러멜 스무디, 수박 주스, 원두 커피가 주 메뉴.
카페 쁠랑뜨
- 건강 컨셉으로 한 플라워 플랜트 카페
- 직접 바닷가 돌아다니며 소품을 구해 카페를 꾸몄다.
- 디톡스 스무디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10회
커피박물관 바움
- 커피박물관이자 카페 (문체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 리모델링 : 원래 건물 구조는 그대로 살렸고, 최대한 자연 경관 보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경 썼다.
- 시그니처(연유커피), 한라봉 요거트 스무디, 핸드드립 (니카라과, 르완다 등 생소한 원두도 구비 中)
- 일주일 중 5일은 매일 로스팅해서 최상의 커피를 제공한다.
아줄레주
- 에그타르트, 수제청 전문점
- 카페 외관은 포루투갈 타일인 아줄레주로 장식 돼있고, 내부에선 에그타르트를 판매하고 있다.
11회
블룸 BLOOM
- 사장님이 '티 소믈리에’ 자격증 보유한 차(茶) 전문점
- 성읍민속마을 내 위치한 초가집 건물이다.
- 자체 블렌딩 차 9가지 구비 중
1) 녹차베이스 : 비자림 산책, 성읍의 하루, 과일의 섬
2) 홍차베이스 : 블랙티 마운틴, 로맨틱 이브닝, 그레이씨와 감귤양
3) 허브베이스 : 유채꽃 정원, 바닷빛 향기, 블루밍 제주
알토산 ALTOSAN
- 빈티지 인테리어, 사장님이 직접 팔았거나 모은 물건들이 가득이 카페에 가득하다.
- 오디오 판매, 벽난로 수입, 자동차 도색 공장, 택시 운전, 페인터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친 재주 많은 사장
- 산딸기 얼그레이, 알토슈페너, 당근케이크
12회
키아스마
- 감귤 창고를 살린 빈티지 느낌의 브런치 카페
- 스피니치 허그, 감자 그라탕, 카페미엘(꿀+에스프레소+우유), 자몽에이드
제주올레 여행자 센터
- 사단법인 ‘제주올레’에서 시작한 회사로 사회적 기업 ‘퐁낭’에서 오픈한 카페
- 6코스의 종점에 위치한 ‘제주올레여행자센터’
- 제주올레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든 카페로 ‘제주 올레꾼들의 쉼터’이다.
- (밥+차+술)등을 판매하고 있고, 제주 농산물을 이용한 음료가 많다.(신선리녹차라떼, 무농약 감귤 진피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