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송 머무는 곳
자연과 사랑의 서정이 함께 흐르는 민박집
제주도만의 소박하면서도 제주도만의 색이 담긴 제대로 된 민박집을 찾고 계신가요~?
아름다운 섬 제주도, 섬 만큼 아름다운 숙소가 많기로 유명한 제주도인데요!
이번 여행은 호텔, 리조트가 아닌 나무 향이 가득 담긴 ‘나미송’ 어떠신가요?
애월읍 시인의
마을에 위치해 있는 ‘나미송 머무는 곳’ 민박집은
#제주도_애월읍_마치_내_집_같은_느낌 #푸근한_엄마같은_민박_집 #별빛이_내린다_샤라랄랄랄라라
일찍이 제주도로 내려와서 부지런히 주인장이 가꿔온 삶의 터전을
여행객들에게 관광이 아닌 제주 여행의 길라잡이가 되어 조용하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빌려주는 곳이예요.
컴컴한 한 밤의 풀벌레 소리와 하늘에 수놓은 듯한 별빛이 쏟아내릴 것만 같은 별밤은 제주의 황홀함을 일깨워 준답니다.
#근처_가볼만한_곳_천지 #인생샷_100만장_건질_각 #따스한_봄_말과_함께_달려가즈아~!
주변 관광지로는 렛츠런파크, 항몽 유적지, 한라수목원 등이 있으며
제주 국제공항으로부터 승용차를 이용하실 경우 약 20분이 소요되는 거리에 있으니
짐 풀어놓고 이 곳, 저 곳 둘러보기에 안성맞춤인 ‘나미송’ 민박집입니다~!